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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996년부터 평화성물은

 성물사업을시작하여​ 교우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성당 성물방납품 사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도 신뢰가 기본입니다.

성물을  팔아먹고 살아가는 잡상인이 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도권본당과 순교성지의 성물방납품과 해외 한인본당 성물방납품업을 해오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품질향상을 위해서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7년5월 교형자매님들의 편익을 도모코져 새롭게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

공지사항

성물의 축복과 관리, 손상에 관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7 16:28 조회44,272회 댓글0건

본문

하느님의 은총이 언제나 여러분들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ㅇ성물의 축복(祝福) 준성사

가톨릭교회에서는 많은 성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물들은 십자가, 성상, 묵주, 패, 촛대, 성수, 성화 등 각종 전례와 신심을 실천하는 하느님과의 교통에 관한 물건들입니다.

이러한 성물은 일상생활에서 늘 만나거나 사용되기도 하고 공동전례 때에 전례 용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이러한 성물들을 미신적 방법으로 오해하시고 사용하시는 교우 분들이 있습니다.

즉, 일종의 부적으로 마치 지니고 있으면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성물은 그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 마음의 교통을 할 수 있는 도구인 까닭에 거룩한 것입니다.  

성물의 축복이란 라틴어로 베네딕씨오(Benedictio)라고 하는데,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서 거룩해진다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축복을 방사(放赦)라고 해서 세속적인 물건의 더러움을 사면해서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축복(祝福)이라는 말로 통일하여 말합니다.

축복은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해 줌으로써 준성사에 해당하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은 아무나 할 수 없고 교회가 인준한 성직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물을 축복 받는 것은 아무렇게나 만들고 다룰 수 있는 물건을 하느님의 축복으로 인해 거룩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은 물건을 성물(聖物)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상, 십자고상(탁고상), 묵주(묵주반지), 패를 비롯하여 기도의 도구로 쓰여지는 물건은 축복

받은 다음에야 비로소 진정한 성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축복을 받은 성물은 팔거나 살 수 없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축복(은총) 안에서 거룩해진 물건이며 하느님께 봉헌되는 의미도 함께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성물을 축복 받는 일은 그 의미가 크므로 꼭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성물은 미사 전후에 사제에게 가져가서 축복 받도록 하고,

분가 또는 이사 때에 장만한 큰 성물은 사제를 집에 모셔와서 집 축복을 받을 때에 함께 받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성물을 축복 받을 때는 사제가 십자성호를 그을 때 함께 십자성호를 그으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축복은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해주는 것이므로 축복 받은 다음에는 반드시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복을 받아야 할 성물]

축복을 받아야 할 성물은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은사를 받을 수 있지만 그 물건을 제작하는 자체로는 은사가 없기 때문에 축복을 받음으로써 은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들입니다.

ㅇ십자고상, 탁고상, 성상 (성모상, 예수상, 성인상), 묵주, 초, 기적의 패(분도패, 스카풀라) 등.. 기도의 목적으로 쓰여지는 성물들입니다.



[축복을 받지 않아도 되는 성물]

축복을 받지 않아도 될 성물은 그 성물을 사용하는 자체로 은사가 있거나, 축복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ㅇ 사용하는 자체로 은사를 받는 성물은 성경, 성가, 기도서, 기도문 (식사기도문, 가정, 자녀,부부를 위한 기도문), 서각, 성경말씀 액자 등...



[축복을 받을 필요가 없는 성물]

미사보, 성화액자, 열쇠고리, 폰고리, 천사상이나 수녀상 등의 장식용 조각,  촛대, 묵주함, 가정에서 성수를 보관하는 성수병, 벽걸이 성수기 등...  



ㅇ성물의 보관과 관리

성물은 다른 한편으로 나는 그리스도인이요. 우리 집은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성물들은 보관하실 때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고 또한 관리함으로 청결함을 유지하셔야합니다.  

1. 성상은 석고 - PVC - 마블(수지)/오닉스 재질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주 재질로 마블과 오닉스로만 제작되고 있습니다.

백색이나 미색은 세제를 사용하여 물로 세척하셔도 변색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깨끗해집니다. 오닉스재질의 백색의 심한 얼룩은 아세톤으로 닦아내어야 깨끗해질 경우도 있습니다.

채색 이 된 성상의 얼굴부분(눈)은 세심한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상의 가장 중요한 기준(부분)은 눈동자이며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변색이 되었을 경우의

성상은 폐 성물로 처리합니다.

성상을 오래모시고 있는 성상의 가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모습이 평소에 공경하는 성모님 상으로 합당한지를 감안하여 모셔지기를 바랍니다.   

마블/오닉스채색은 부드럽고 물기가 없는 천이나 고기능성 타올(초극세사)로 가볍게 먼지제거만 해주시면 됩니다.

얼굴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부분은 물을 적신 부드러운 천이나 고기능성 타올로 닦아내시면 됩니다.  

건조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하셔야만 합니다. [주의] 참고로 석고재질의 성상과  PVC성상은 칠이 벗겨질 수 가 있으며, 이 방법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2. 벽고상과 탁고상은 유화용 페인트 붓으로 먼지를 제거하시고 난 후,부드러운 융이나 천으로 몸체와 십자가를 가볍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3. 촛대의 촛농제거는 초를 어느 정도 제거하시고, 70도 이상의 끊는 물을 주전자를 이용하시어 촛대에 부어주시면 깨끗해집니다.

[주의요망]  촛농이 굳어지면서 맊히는 문제로 주방 씽크대 에서는 사용을 금합니다. 외부에서 활용 해 주세요.  



ㅇ성물의 손상과 처리  

원칙적으로 성물이 손상(성상의 오염, 변색경우)을 입는 즉시, 준성사인 축복이 무효가 됩니다.

끊어진 묵주, 깨어진 성상, 눈동자의 색이 변한 성상, 전체적으로 색이 바랜 성상, 변형된 십자가 등 원래의 형태와 색상이 변형된 것.

죄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가 가나, 축복을 받기 전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민감하게 여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리가 가능한 성물일 경우 원형에 준하게 수리하시어 다시 축복을 받아야 하며 수리가 불 가능할 경우 폐 성물로 처리를 하셔야합니다.  



[수리한 성물 처리 방법]

1. 묵주가 끊어졌을 경우, 수리를 하여 연결 하신 후 에는 반드시 축복을 받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2. 오래 되지 않고 훼손이 심하지 않은 성상의 부서진 부분을 접착제로 수리하여 사용하실 때에도 축복을 받아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파손 폐 성물 처리 방법]

1. 성상은 포대자루에 넣어 잘게 부수고 묵주는 잘 싼 뒤 땅에 뭍거나, 마트에서 폐기물봉투를 구매 후 넣어 처리합니다.

처리하실때는 태울 수 있는 것은 태우고 그렇지 않으면 땅에 묻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파손된 성물을 포대자루에 넣고 잘게 부순 다음, 잘 싼 뒤에 땅에 묻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아파트에 산다든가 하여 실제로 땅에 묻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동네마트에서 주황색 폐기물 봉투를 구매하셔서 분리배출시 처리하시면 됩니다. (폐기물봉투 사용방법 : 타지않는 물건)

2. 고상은 나무와 금속을 분리한 후 나무는 십자가 모양에서 또 분리 처리하시고 금속은 재활용으로 처리합니다.

3. 성경책, 액자의 상본은 신문지에 싸서 재활용으로 액자테는 분리하여 처리합니다.

4. 폐 성물은 위의 방법으로 직접 처리를 하셔야 하며, 성당에 폐 성물을 갖다 놓는 것은 신앙인의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집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입니다.)

파손된 성물의 경우 약간이라도 원형회복이 어려운 제품은 처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고친 것은 보기도 흉하지만 분심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물은 "사소한 물품이라도 예술적 원칙을 지켜야 하고, 언제나 고상한 단순성과 청결에유의해야 한다" <미사 경본의 총지침-312항>

마지막으로 축성(祝聖)된 성물을 팔 때에는 교회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즉, 대죄에 속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축복된 성물을 선물하실 때에는 축복의 사실을 알려주시고... 만약 어떤 이유로 선물 받은 성물이 축복 여부를 알지 못한다면 다시 축복을 받으시면 됩니다.  



가톨릭 평화성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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